부산 명지동 [일삼육고기집] 사장님은 왜 티오더로 바꿨을까?
환승오더 ep.1 일삼육고기집
저렴한 가격의 테이블오더가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없는 분명한 이유
부산 명지동 맛집으로 정평난 일삼육고기집은 저온숙성으로 맛을 한층 끌어올린 고기가 일품입니다. 고기의 본질, 맛으로 승부를 보는 곳이죠.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매장은 200평 규모로 테이블 수도, 직원 수도 많고요.
일삼육고기 사장님은 늘 북적대는 매장에서도 손님들께 맛있는 메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서빙하고 싶었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도 높이고자 야심차게 테이블오더를 도입했습니다.
처음 도입했던 테이블오더는 ‘렌탈'로 가격을 앞세운 업체의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테이블오더를 도입했다는 사실에 처음엔 만족스러운듯 싶었죠. 그런데 일삼육고기집 사장님은 사용하면 할수록, “저렴한 테이블오더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는 사실을 몸소 체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티오더로 ’환승오더’한 일삼육고기집 사장님의 이유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t'order's summary
일삼육고기집 사장님이 티오더로 환승한 이유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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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발생 시 빠른 해결이 어려운 테이블오더는 오히려 영업에 방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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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는 주문 과정을 단축해 매출 상승에 도움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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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및 이벤트 홍보창까지 띄울 수 있는 테이블오더여야 진짜 테이블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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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원해 보이고,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메뉴 이미지는 테이블오더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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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포스 기기와도 잘 연동돼야 테이블오더의 도움을 확실히 받을 수 있어요.
첫째. 빠른 문제 해결을 약속하는 티오더 전문 상담 고객센터
외식업 사장님들은 늘 바쁩니다. 그날 그날 영업에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하고 매장을 정비하느라 오픈 전부터 정신 없죠. 오픈하고 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손님을 응대하고 음식을 만들고 직원들을 관리하며 온 종일 뛰어다니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그렇게 마감하는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는 게 그분들의 일상입니다.
매장 운영의 수고를 덜어보고자, 주문 받고 서빙하는 과정을 간소화해 주문 누락이나 서빙 실수를 막아보고자, 최근 많은 사장님들이 테이블오더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인건비 절감은 물론, 선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 매출 손해도 막을 수 있고요. 부산 명지동 일삼육고기집 사장님도 같은 이유로 테이블오더에 관심이 생겼고 저렴한 업체를 알아본 뒤 계약했습니다.
“매장이 워낙 넓다보니까 항상 정신 없는 직원들의 동선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려는 차원에서 테이블오더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막상 도입해 사용하다보니 까다로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직원들의 수고를 덜고자 도입한 테이블오더인데 작동이 멈춰 주문이 누락되는 일이 잦았습니다. 테이블마다 설치되는 테이블오더는 와이파이로 포스 기기와 연동돼 포스 기기를 거쳐 손님의 주문이 주방으로 접수되는 원리인데, 서비스 장애로 업체에 문의하면 매장이 넓은 일삼육고기집의 특성상 같은 오류가 자주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합니다.
현장에선 태블릿 문제에만 매달릴 수가 없어 빠른 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일삼육고기집 사장님은 “계속 써야 하나?”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문제가 생겨 연락하면 ‘와이파이 문제라서 그렇다’, ‘프로그램에는 문제가 없다’. 이렇게 대답하는데, 저희들은 그 부분에서 원인을 알 길이 없잖아요. 솔직히 그런 점이 많이 불편했어요.”
문제 발생 후 상담 과정에서 느낀 답답함. 일삼육고기집 사장님이 티오더로 테이블오더를 바꾼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티오더는 문제 해결 노하우를 갖춘 *전문 상담원들로 구성된 지원센터가 전국 곳곳에 갖춰져 있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으니까요.
*티오더 전국 지원센터
빠른 문제 해결을 위해 티오더는 국내 유일 365일 가동되는 지원센터를 전국 11곳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원센터는 늦은 밤까지 고생하시는 사장님들의 원활한 매장 운영을 도와드리고자 새벽 2시까지 운영합니다.
티오더는 문제가 접수됐을 때 원격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팀뷰어TeamViewer 기술로 *원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격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현장 방문 서비스(평균 5.3시간 이내)를 지원합니다. 일삼육고기집 사장님이 원하던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바로 티오더가 이미 제공하고 있었던 거죠.
*티오더 원격 지원 서비스
간단한 문제, 혹은 방문 서비스 지원이 여려운 사장님들을 위해 티오더는 업계 최초 팀뷰어TeamViewer 원격 지원 기술을 이용해 신속한 유지·보수와 서비스 개선을 약속드립니다.
둘째. 주문이 편리한 사용자 친화적인 티오더 인터페이스
테이블오더를 티오더로 바꾼 후 일삼육고기집 사장님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중 하나는 고객도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매장을 찾은 손님들이 메뉴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어려움 없이 주문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젊은 고객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은 손님들도 티오더를 이용해 어려움 없이 주문하는 모습을 보고 업계 1위의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예전 업체는 고기 메뉴를 보려면 고기 카테고리를, 식사 메뉴를 보려면 식사 카테고리를 터치해서 일일이 확인하고 주문해야 했거든요.”
테이블오더가 편리한 부분에 있어 사장님과 고객의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사장님들은 주문이 들어오고 조리한 뒤 서빙하는 과정, 다시 말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먼저 생각하지만 고객들은 아닙니다. 고객은 가격을 지불하는 입장에서 ‘메뉴를 주문하는 데 불편함이 없느냐’를 기준으로 테이블오더를 바라봅니다.
“티오더는 스크롤만 내리면 메뉴부터 식사, 주류, 음료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잖아요. 사소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테이블오더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외식업계 사장님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를 확대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는 건 기본입니다. 티오더 개발팀에서는 고객 입장에서 테이블오더 사용 시 예상되는 불편함을 발굴하고 사용성,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는 별도의 부서도 운영하고 있죠.
셋째. 신메뉴와 이벤트 홍보도 테이블에서 티오더로 손쉽게
“예전 업체의 경우에는 저희가 매장에서 이벤트를 하거나 신메뉴 홍보를 할 때 태블릿 화면 안에 따로 홍보할 수 있는 창을 만들 수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계절에 맞춰 사람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새롭게 개발하거나 판매가 저조한 메뉴를 대체할 메뉴를 고안하기도, 또는 단골 고객들이 건네는 “이런 메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참고해 메뉴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외식업장에서는 새로운 메뉴가 빈번히 추가됩니다. 무엇보다 신메뉴 개발은 외식업장의 매출을 높이는 가장 기본 방식이기도 하고요.
이벤트 홍보도 마찬가지죠. 시기에 따라 사람들의 얇아진 지갑사정을 고려해 한시적 주류 가격 인하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역시 매출을 높이기 위한 외식업 매장의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문제는 신메뉴와 이벤트도 널리 알리고 고객에게 각인돼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일삼육고기집 사장님은 티오더 이전에 사용하던 업체의 테이블오더가 아쉬웠던 것도 그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실물 POP를 만들었어요. 아무리 간소하게 만들어도 고깃집이라 기름이 많이 튀고 손님들이 오며가며 부딪힐 수밖에 없어 불편했죠. 이젠 티오더로 테이블마다 신메뉴 홍보 창을 띄울 수 있어 정말 편합니다.”
신메뉴와 이벤트 홍보를 위한 이미지를 테이블마다 설치된 테이블오더 메인 화면에 띄운다? 티오더라면 가능합니다.
여름 시즌 메뉴로 콩국수를 개시했다면? *티오더 사장님 앱을 이용해보세요. 사장님 앱을 열고 제작한 이미지만 업로드하면 끝. 티오더 태블릿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메뉴가 가장 먼저 노출되기에 실질적인 홍보 효과가 큽니다. 일삼육고기집 사장님도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거추장스러운 실물 POP가 혹여 손님 식사에 불편을 주는 건 아닌지 걱정할 필요 없이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이점이고요.
*티오더 사장님 앱
티오더 주문용 태블릿에 노출되는 메뉴 및 부가 기능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사장님용 티오더 전용 앱입니다. 사장님 앱을 활용하면 메뉴 이미지 및 분류는 물론 고객 대기까지 편라하게 손 안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넷째. 먹고 싶다는 생각은 먹음직스러운 이미지에서부터 시작
일삼육고기집 사장님은 티오더로 환승하기 전부터, 티오더에 좋은 인상을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손님으로 역전할머니맥주 매장에 방문했을 때였죠. 테이블에 거치된 티오더에서 움직이는 생맥주 메뉴 이미지를 보고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도 다른 매장에 가면 고객이잖아요. ‘역전할머니맥주’에 갔을 때 일반 생맥주 이미지가 아니라 맥주잔이 차면서 가득 거품이 넘치는 그런 화면이 뜨더라고요. 고객 입장에서 바로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역전할머니맥주의 대표 메뉴는 단연 뼛속까지 시원한 ‘살얼음 생맥주’. 티오더는 역전할머니맥주 본사와 공식 제휴를 통해 살얼음 생맥주의 메뉴 이미지를 *움직이는 형태의 GIF 이미지로 노출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욕을 자극하는 이미지가 고객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참고해 티오더가 테이블오더 업계 최초로 도입한 기능이죠.
“메뉴 이미지가 움직이니까 앞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가도 메뉴에 계속 시선이 가니까 주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테이블오더는 어디 거지?’하고 확인해보니 티오더였어요.”
*GIF 메뉴 이미지
티오더가 업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는 움직이는 형태의 GIF 메뉴 이미지는 ‘살얼음 생맥주'와 같은 주류, 음료 등을 더 먹음직스럽게 표현해줍니다.
다섯째. 가장 많은 포스와 연결되는 티오더만의 독보적인 연결성
대부분 외식업 매장에는 주문 받은 메뉴를 기록하고 결제에 사용하는 포스POS 기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국 매장에서 사용하는 포스 업체는 전부 다르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유명한 포스 업체만 해도 오케이포스, 이지포스, 유니온포스, 넷포스, 에어포스, 웨이브포스, 퍼스트포스, 인프라시스포스 등 셀 수 없죠. 일삼육고기집 사장님이 이전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도입할 때 기존에 사용하던 포스 기기까지 함께 바꿨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테이블오더 업체는 안드로이드 기반 포스가 자사 프로그램과 잘 연동된다고 해서 사용하던 포스 기기를 바꿨어요. 그런데 처음 써보기도 하고, 오류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티오더를 도입하니 이전에 쓰던 포스를 다시 사용할 수 있어서, 마치 예전 고향집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보통 테이블오더 업체는 자사 시스템과 포스 기기와의 연동성 때문에 도입 시 포스 기기까지 함께 교체하기를 권합니다. 문제는 과정도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무엇보다 포스 변경에 드는 비용이 많다는 점입니다.
티오더는 대부분의 포스 업체와 공식 제휴를 맺어 국내에서 가장 많은 포스 기기와의 연결을 자랑합니다. 포스 기기를 변경하지 않아도 최고의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일삼육고기집 사장님도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티오더로 변경할 때 기존에 사용하던 포스를 그대로 다시 사용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Interview 최연이 Edit 곽봉석 Video 이재원, 정상봉 Graphic 허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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